‘마당쇠 투수→스카우트’ 박진우 “하루에 하나씩 배우고 있죠” [안준철의 휴먼터치] > Q&A

본문 바로가기
Q&A

Q&A

‘마당쇠 투수→스카우트’ 박진우 “하루에 하나씩 배우고 있죠” [안준철의 휴먼터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훈맨짱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22-03-19 17:24

본문

“이제 노트북하고 많이 친해졌습니다.”

프로야구 SSG랜더스 박진우(32) 스카우트는 껄껄 웃었다.

아직은 스카우트보다는 ‘선수’라는 호칭이 익숙한 그다. “생각해보니 1월에도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씩씩한 목소리가 전화기 건너로 들려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반응형데모D

웨일즈소프트 | 대표.황윤규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36(가리봉동 134-117) 1F 웨일즈소프트
사업자등록번호.134-30-3940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 2017-서울구로-1318호
Tel.1661-9440 | Fax.02-6969-9450 | E-mail.master@whalessoft.com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Whales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