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5선발 임기영 빈자리를 놓고 불꽃경쟁 점화됐군요 > Q&A

본문 바로가기
Q&A

Q&A

KIA 5선발 임기영 빈자리를 놓고 불꽃경쟁 점화됐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미현 댓글 0건 조회 115회 작성일 22-02-27 15:12

본문

임기영이 왼쪽 내복사근 미세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선발경쟁이 벌어지게 됐다. 

임기영은 최소 3주동안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개막전까지는 시간이 빠듯하다. 

이의리도 손가락 물집이 잡혀 잠시 잔류군으로 이동했다. 

손가락 상태를 보겠지만, 선발진 진입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임기영의 이탈로 플랜 B군에 포함되었던 한승혁, 윤중현, 유승철 

트리오의 눈빛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롱릴리프를 담당하는 스윙맨들이었다. 

언제든 선발자리가 비면 충원할 예비 병력이었다. 

여기에 퓨처스 팀에서 훈련을 했던 이민우와 김현준도 1군 캠프에 불렀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반응형데모D

웨일즈소프트 | 대표.황윤규 |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36(가리봉동 134-117) 1F 웨일즈소프트
사업자등록번호.134-30-3940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 2017-서울구로-1318호
Tel.1661-9440 | Fax.02-6969-9450 | E-mail.master@whalessoft.com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Hosting by Whalessoft.